# KkongChi
| Posted at 2008/12/22 22:29
꽁치는 혓바닥을 보기 힘든 개입니다.
먹을 거 주기 전에 날름날름 할 때 외에는 거의 혓바닥을 내놓질 않아요.
그 외에 유일하게 혓바닥을 볼 수 있는 때는 잠을 자고 있을 때.
점점 잠에 취하면 혓바닥이 낼름 나와있습니다.
 
이렇게 말이지요.
보기힘든 꽁치 혓바닥.
그나저나 내가 자야할 자리를 니가 다 차지하고 자는구나
(수건은 머리 덜 말랐을 때 베개에 덮고자는 용도)

그러다가 카메라 소리에 그 상태에서 벌떡.

 
이런 얼굴로 5초 정도 렌즈를 응시. 아이고 혓바닥 봐라 귀엽구느아아아아
맘먹고 찍는 건 불가능한 레어샷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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